경찰, 서강대교 일대는 6일부터 ~13일까지 통제
(이슈타임 통신)강보선 기자=주말에 열리는 축제와 행사 등으로 서울 여의도와 종로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5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주말인 7일부터 시작되는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로 내일 정오부터 13일 정오까지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와 여의하류나들목 사이 한강둔치 하부도로 약 1.km도 전면 통제된다.
한편 8일에는 종로 차없는 거리 행사가 열려 새벽 1시부터 아침 8시까지 종로2가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면 전차로가 통제되고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는 양 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또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종로→흥인지문 사거리 방면 하위 2개 차로가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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