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 주변서 화재 발생한 것으로 추정
문경 사찰에서 불이나 25분만에 진화됐지만 1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16일 오후 10시 9분쯤 경북 문경시 한 사찰에서 불이나 25분 만에 진화됐지만 1000만 원대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는 사찰 대부 84㎡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5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민의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양초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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