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에서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켰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광주에서 7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이 집단폭행을 당해 실명 위기에 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택시를 잡던 중 동생 A 씨가 가해자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몸싸움으로 번졌고 곧 가해자 일행들이 함께 달려들어 피해자를 집단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가해자가 피해자의 머리를 돌로 내리치는가 하면 나뭇가지 등으로 눈을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관광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단상해)혐의로 가해자 3명을 구속영장 신청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현재 A 씨는 안와골절 등으로 오른쪽 눈이 실명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가해자들의 처벌을 원하는 청원까지 등장해 현재(3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9만 2371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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