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 초등학교에서 영양사와 조리사 사이에 폭력사건이 일어났지만 교육당국이 이를 침묵했다.[사진=YTN 뉴스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충남 천안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영양사와 조리사 사이에 폭력 사건이 일어났지만 학교가 이를 알면서도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초등학교 영양사 김 모씨는 일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손가락이 골절됐다. 스테인리스 그릇으로 위협하는 조리사를 막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심지어 머리채를 붙잡혀 끌려다닌 적도 있었다며 병원 베개에 남은 머리카락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폭력 사건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영양사는 급식 책임자였지만 계약직이었으며 조리사는 공무원 신분이었기 때문이다.
김 씨 이전에 있던 영양사도 같은 조리사와 갈등을 빚어 4개월 만에 일을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영양사가 학교 관계자와 교육청에도 이러한 상황을 알렸지만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에 대해 조리사 측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으며 학교 측은 늦었지만 실태 조사를 시작해 적절한 조처를 내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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