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코 도시유키 팀랩 설립자.(사진=팀랩) |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도시건축 개발회사인 모리빌딩(Mori Building)과 디지털 아트 예술가 집단인 팀랩(teamLab)이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디지털 미술박물관인 '모리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팀랩 보더리스(MORI Building DIGITAL ART MUSEUM: teamLab Borderless)’를 개장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미술박물관은 5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만㎡ 넓이의 공간에 50개에 달하는 인터렉티브 미술작품을 전시되있다.
팀랩 보더리스 관계자는 "도쿄 방문자들이 독특한 문화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그럼으로써 2020년 이후까지 이 도시가 전세계 관광중심이 될 수 있게끔 돕는다는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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