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리믹스 파티(RE;mix Party)'를 오는 1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진행한다.
레코드 측은 월드뮤직 공연은 국제난민지원단체 '피난처'에서 활동 중인 콩고 난민으로 구성된 공연팀 'Strong Afrika'와 'DJ소울스케이프'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연과 난민들이 낙하산 줄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팔찌를 구입할 수 있도록 부스도 마련했다.
한경애 코오롱FnC의 상무는 "래코드는 단순히 패션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래코드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가 할 수 있는 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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