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오토매틱 컬렉션 새로운 모델 6종.(사진=프레드릭 콘스탄트) |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에서 '레이디 오토매틱(Ladies Automatic)'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6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이번에 출시되는 '레이디 오토매틱'에 대해 "정확성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38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계 뒷면은 투시가 가능해 시간당 2만8800번 진동하는 섬세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덧붙였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관계자는 "'레이디 오토매틱' 컬렉션 6종은 세련된 장식과 정교한 디자인, 다채로운 색감이 인상적인 라인으로, 브랜드만의 전통적인 기술력에 현대적인 디자인이 결합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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