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쏘) |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165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는 올 여름, 수상 스포츠 애호가들을 위한 다이버 워치 씨스타 1000 젠트오토매틱(SEASTAR 1000 GENT AUTOMATIC)을 새롭게 선보인다.
티쏘는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에 대해 바다에 최적화된 성능인 다이버 시계로,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가진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로 구성되어 있어 정확성이 높다고 전했다.
총 4가지의 제품으로 출시되는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 컬렉션은 다크 블루, 그레이 혹은 블랙 컬러의 다이얼과 러버, 메탈 소재의 스트랩으로 구성됐다.
수상 스포츠맨을 위한 필수 기능인 다이버 워치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씨스타 1000 젠트 오토매틱은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티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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