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코케.(사진=엔제리너스) |
(이슈타임 통신)오지민 기자=엔제리너스가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코케'를 오는 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정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무더워지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깔끔한 산미와 화려한 꽃 향이 돋보이는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최상급의 원두를 시즌별로 선보일 수 있도록 엔제리너스 커피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싱글오리진'은 SCA(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에서 자격 인증을 받은 커피 감별사들이 매 시즌별 사전 커핑을 통한 원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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