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레스뉴스통신 독자여러분.

「프레스뉴스통신」은 지난 2012년도에 발행을 시작해 벌써 태생 11년차의 전국망 통신사로 거듭났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프레스뉴스가 온라인 언론사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프레스뉴스를 지지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어떠한 시련에도 언론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으로 정직하고 바른 뉴스를 제공하는 것임을 프레스뉴스통신 임직원 모두 항상 유념 하겠습니다.

 

과거 종이라는 제한된 틀 속에 담겨 뉴스가 전달됐지만 최근에는 눈부신 IT 발전으로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뉴스의 형식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프레스뉴스통신」도 변화에 발맞춰 '뉴스를 넘어 선 새로운 시각'을 모토로 진실만을 보도하고 외압에 굴하지 않는 참된 언론사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