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시민 목소리에 응답하는 행정'… 부산시장, 수영구·남구 방문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2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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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민선9기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세 번째 현장 방문으로 수영구·남구 찾아
▲ 수영사적공원

부산시는 오늘(12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세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수영구·남구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일상 속 생활 현장을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마련한 해결책을 현장에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

특히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읍·면·동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늘(12일) 전 시장은 강성태 수영구청장, 박재범 남구청장과 함께 수영구와 남구의 주요 현안 및 생활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먼저, 수영구에서는 수영사적공원과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도심 속 명품 역사공원 조성, 청소년 진로 체험 공간 마련 및 위기 청소년 지원 등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어 남구에서는 용소로에 위치한 ㈜한탑,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인접한 황령대로90번길 일원 노후 측구, 대연동 착한가격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보행 환경 개선과 재해예방,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구청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남구 대연동에 소재한 착한가격업소 '제일집추어탕'에서 남구청장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 오찬을 가지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오찬 장소인 ‘제일집추어탕’은 2대째 이어지는 한식 전문점으로, 창업자인 고(故) 정순단 대표 때부터 30여 년간 복지 사각지대 돌봄, 어르신 밑반찬 나눔 등 지역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 7월 창업주의 별세 이후에도 아들 박세혁 대표가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으며, 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특별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한다.

또한, 이 자리에는 지난 10월 1일 지역 소외계층 의료 지원 사업 등을 공로로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고려병원 김철 이사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구·군 현장을 다녀보니 읍·면·동마다 필요한 사업이 참 다르다. 청사에서 보고받는 것만으로 시민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라며, “임기 4년, 209주 동안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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