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 ‘금천형 건강장수학교’ 방문, 주민참여형 건강프로그램 지속·발전 방향 모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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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보건지소 방문해 금천형 건강장수학교 등 주요 사업 점검
▲ 고성미 의장-건강 장수학교 독산보건지소 점검

22일 금천구의회 고성미 의장(더불어민주당, 재선, 가선거구(가산동, 독산1동))은 9월 중 금천구보건소 산하 3개 보건지소(독산, 한내, 박미)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금천형 건강장수학교’등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질환 관리, 영양, 운동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건강관리 사업이다.

고 의장은 보건지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확인한 결과, 각 보건지소의 분야별 전문인력이 1명에 불과해 운동교육과 참여자 안전관리 등을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력자를 채용하기 위해 시행 중인 시간선택제임기제도 대부분 마급(9급 상당)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보건소 관계자는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아쉬움과 어려움을 전했다.

고 의장은 “건강장수학교를 비롯해 보건지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점검한 결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는 사업들”이라며 “특히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주민참여형 건강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의 지속성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양질의 건강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인사 관련 부서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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