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코로나19 종합대책 실무반 회의 개최
부안군은 지난 21일 코로나19 피해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산업건설국장 주재로 관과소별 담당자가 참석한 코로나19 종합대책 실무반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코로나19 피해현황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계로 전환 시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유인갑 산업건설국장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감소함에 따라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대책과 함께 선제적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면 군민들의 일상생활 복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희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제일반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60만 원 지급...188억 규모...
프레스뉴스 / 25.12.10

사회
부천시, 시민 응대력 향상 위한 사회복무요원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5.12.10

사회
해양수산부, 연안정비사업 규모 363개소로 확대 연안재해 대응 역량 키운다
프레스뉴스 / 25.12.10

문화
양평군, 2025 구석구석 문화공감 '프로젝트 락' 공연 성료
프레스뉴스 / 25.12.10

문화
문체부, 2025년 세계 무대에서 '케이-콘텐츠' 빛낸 관계자 24...
프레스뉴스 / 25.12.10

국회
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동두천소방서 다목적훈련장 준공식에서 실전형 안전훈련 강화...
프레스뉴스 / 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