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_남동구청
남동구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 격리치료중이다.
이번에 재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구로구 코리아빌딩 근무자로 남동구보건소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자 격리해제 후 추가검사 지시에 따라 4월 23일 A씨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 같은 날 양성판정이 나왔다.
재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퇴원 후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계속 재택근무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인 주거세대로 동거하는 가족은 없다.
남동구는 A씨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동 동선은 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슈타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와 로봇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 맞손
장현준 / 25.12.06

국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유성의 겨울 밝히는 신호탄이 되길”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2025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프레스뉴스 / 25.12.05

사회
부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올 한 해 성과보고회 열어
프레스뉴스 / 25.12.05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지방 투자와 균형 발전이 한국이 생존할 유일한 길&quo...
프레스뉴스 / 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