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1 0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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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수) 흐림

1. 장동혁 대표가 누가 뭐래도 "사퇴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장 대표가 사퇴 요구를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어 선거 책임론에서 완전히 선을 그은 가운데 중앙윤리위가 오는 6일 장 대표 사퇴 요구 등 '해당 행위'에 대한 징계 요청 건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당원이 선택한 대표라서 절대 못 물러난다면서 너는 왜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물러나라고 하니?

2. 정점식 원내대표가 정부의 호남 반도체 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지금처럼 준비되지 않은 졸속 추진은 호남에도 이익이 되지 않고, 대한민국 전체에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호남에 대한 투자를 반대하지 않지만,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대로 지키라“고 말했습니다.


대구 경북에는 추경호와 이진숙을 가졌고, 부산에는 한동훈을 가졌으니, 반도체는 호남에 주는 걸로~

3. 송영길 전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을 져 장례식에 참석도 못 했다'고 한 전날 발언을 정정하며 일단 사과했습니다. 다만 송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를 추진할 당시 정 전 대표가 반대의 선봉에 섰다고 주장하며 적통성 논란을 이어갔습니다.


그런 식이면 김민석 총리는 ‘후단협‘으로 노무현 대통령 뒤통수 쳤는데, 그러니까 이런 얘기는 그만~

4.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지탄을 받고 있는 선관위가 '선거 관리'를 이유로 매년 수억 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처에 수상한 점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사무총장과 상임위원들이 저녁에 강남의 이자카야와 한우 전문점에서 업무 회의를 핑계로 수십만 원을 결재한 것입니다.


공직자 식대는 5만 원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선관위는 그런 규정도 없다고 하니 완전 무법천지구만~

5. 12.3 내란 이후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은 용산 관저 앞에 몰려와 영장 집행의 불법성을 주장하며 체포를 막아섰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이들이 체포방해 행위를 주도했다고 보고 나경원 의원에 이어, 김기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3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지들이 뭐라고 소환 조사는 불응하고 서면 조사만 받겠다는 건지~ 범죄자들 따라 할까 무섭다~

6.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가 드론 업체 대표 서성빈에게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받은 뒤에 ‘대만족. 실물이 더 이쁘다’고 반응한 내용이 판결문에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는 로봇개 사업을 청탁받고 3990만 원짜리 시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의 매관매직 뇌물이 윤석열 정권에서는 박절하지 못해 받은 선물들이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7. 2차 특검팀이 김건희의 수족 노릇을 했던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오는 6일 소환 조사합니다. 특검팀은 김건희의 최측근인 유 전 행정관이 대통령실 관저 공사 관련 21그램 등이 금품을 건네는 과정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으로 도왔다고 의심하고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이스피싱은 자금책 수거책 모두 공범으로 처벌하는데 매관매직 뇌물죄라고 달라서야 되겠어요?

8. 49년 만에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보안 기능을 재편하는 국방 정책을 두고 보수 단체가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국가안보를 저해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방첩 기능 개편과 군 구조 개혁 등이 국가안보를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이적죄도 함께 적시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근거로 드는 요상한 신문사까지 싹다 정리 좀 합시다~ 그게 내란 청산입니다~

9. 국가인권위가 윤석열이 수감된 독방에 에어컨을 설치해달라는 지지자들의 진정 수십 건을 각하했습니다. 윤석열이 지난해 7월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된 이후, 인권위에 윤석열이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진정은 104건 접수됐고, 그중 독방에 에어컨을 설치하라는 것이 8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유럽은 40도가 넘는 폭염이라고 하는데 올여름 서울구치소에도 역대급 폭염이 왔으면 좋겠다~

10. 검찰이 국민의힘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의료기기 업체 편의를 봐주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뇌물 수수 혐의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전직 보좌관이 친인척 명의로 업체에서 허위 급여를 받고 해당 업체에 유리한 법안을 의원실에서 발의하도록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의원이 모르게 의원실에서 법안을 냈을 리도 만무하고 그놈도 같이 먹었을 게 뻔하지 않겠어?

11. 서울시청노조 간부가 ‘환경미화원 채용을 도와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받아 검찰에 송치됐고, 대구의 한 구청장은 환경미화원 채용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처럼 환경미화원 채용을 둘러싼 비리가 반복되는 건, 면접관 구성이 폐쇄적이고 면접 평가 배점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경쟁률이 평균 50:1에 대졸 학력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그렇겠지만, 쓰레기 같은 짓 좀 하지 맙시다~

12.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불거진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광주일고를 향한 ‘스타벅스 조롱 구호’ 논란이 학교의 공식 사과에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사과가 나왔지만, 책임 범위와 재발 방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면서 여론은 더욱 싸늘해지는 분위기입니다.


학교 공식 사과문은 ‘제미나이’가 작성한 걸로 알려졌다는 데, 진짜 교육개혁이 시급합니다~

13.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패소했던 성추행 민사 재판을 다시 살펴달라며 낸 상고 요청이 연방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이 피해자에게 500만 달러 약 77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원심판결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트럼프는 가짜 사건일 뿐이라며 “계속 싸우겠다”고 했습니다.


뭘 어떻게 더 싸우겠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8000만 달러 소송도 남아있는데, 계속 전쟁할라~

14. 최근 치킨 가격을 올리는 대신 중량을 줄여서 논란이었던 굽네치킨이 일부 사이드 메뉴의 가격과 가맹점 물품 공급가를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굽네치킨은 지난달 계육 수급 불안을 이유로 메뉴의 조리 전 중량을 100g 축소하면서 가격을 조정하지는 않았지만, ‘슈링크플레이션’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홍철호가 국회의원 두 번 하고, 대통령실에서 정무수석까지 하고 낙선하더니 많이 힘든 모양이야~

국힘 “TK 삼성 로봇 투자 당연, 호남 반도체는 정치적".
이 대통령 "호남 투자 지역 차별 운운, 누적 투자 조족지혈".
강훈식 "서남권 물 부족? 정부가 그 정도 확인도 안 했겠나“.
부산시 경제부시장 하정우 카드 불발, 하정우가 제안 거절.
민주, 전당대회 대의원·권리당원 70%·국민 30% 반영.
김용현, '항소이유서 7일 내 제출 너무 짧아' 위헌심판 제청.
코로나 시국 '광복절 집회' 전광훈, 2심 징역형 집유에 상고.
떠나는 아일랜드 대사 “한국 계엄 보며 진짜 민주주의 배워“.
‘연료 부족’ 인정한 푸틴, 트럼프에게 ‘종전 중재’도 요청.

지식은 힘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지배하기 위한 힘이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해방되기 위한 힘이다.
-와카스 아메드-

어떤 이들은 자신이 가진 머리를 이용해 우리를 지배하려고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지혜를 모아 현실에서 해방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럴듯한 감언이설이 혹하지 말고 공부하고 진리를 탐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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