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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청 전경(사진=거창군) |
‘청년 디딤돌통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돕기 위해 거창군이 2022년부터 자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청년과 거창군이 매월 각각 20만 원씩 2년간 공동 적립하면, 만기 시 청년이 저축한 금액의 두 배인 1,0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
거창군은 2022년부터 매년 100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 참여자 만기 해지 이후 두 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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