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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정식기 사진(사진=함양군) |
이 사업은 함양군의 대표 작물인 양파의 기계화율을 높여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고,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증가 등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4년차를 맞이한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을 통해 함양군은 양파 전 과정 기계화 모델을 선도적으로 보급하고, 밭작물 기계화율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
2025년에는 4개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기계화 참여 농가와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농업 현대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은 기계화 육묘 기술 도입, 농기계 임대 확대, 기계화 영농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현대화를 앞당기고 있다.
이 사업은 또한 청년 농업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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