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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5시즌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떠오르고 있어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2개 반으로 편성하여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사진=고성군) |
2025시즌 동계 전지훈련은 8개 종목(축구, 농구, 씨름, 배구, 태권도, 역도, 야구, 수영) 150여 개 팀이 90일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또는 제품 조리 목적으로 보관‧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위생 마스크 및 위생모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조리장 및 식품 보관 환경 등 청결 관리 여부 △숙박 요금표 게시 여부 △객실 상태 및 요, 이불, 베개 등 청결 관리 여부 △소화기구,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고성군이 따뜻한 기후조건으로 동계 훈련지로서 각광 받고 있는 만큼, 우리 군을 찾아온 훈련팀이 다시 오고 싶은 훈련지로 생각하고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음식점 및 숙박업소 위생점검에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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