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장 준비로 2월 말까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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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예술촌’ 당분간 무료 개방(사진=남해군) |
기존 운영자인 농업회사법인 ㈜원예예술촌은 법인의 내부 사정으로 해산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원예예술촌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2월 말까지 무료 개방 중에 있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원예예술촌의 재개장과 관련해서 운영 방식을 결정할 동안 계속해서 무료개방을 하고, 9시부터 18시까지 개방하여 원예예술촌 내 거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예예술촌 재개장 전까지 시설관리와 소규모 보수, 관목 전정, 꽃 식재 등 시설 개선 작업으로 운영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원예예술촌 활성화를 위하여 정원·원예 및 공공시설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원예예술촌 내 문화관 건물을 포함하여 직영·위탁 등의 운영 방식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인근 독일마을과 연계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설로 거듭나도록 원예예술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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