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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보건소 전경(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독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연령과 위험 요인에 따라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간암 등 주요 암에 대한 정기 검진을 받도록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출생 연도가 짝수인 시민이 검진 대상이다.
암은 초기 단계에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그러나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부담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남녀,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매년)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남녀 중 고위험군, 2년 주기) ▲간암(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 6개월 주기) 등이다. 검진 비용은 대상자 유형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검진받을 수 있다.
한편, 안산시는 성인 암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481-5953) 또는 단원보건소(031-481-66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검진 대상자라면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상반기부터 미리 검진에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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