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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1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가유산 방재의 날 행사에서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경상남도)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는 1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국가유산 방재의 날 행사에서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유산 방재와 재난 대응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매년 발굴·포상하는 제도의 일환으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서는 경남도가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해 대형산불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전례 없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를 추진해 국가유산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대형 재난 발생 직후 도·시군·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피해 규모에 따른 단계별 복구계획을 수립해 응급조치부터 항구복구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경남도는 연중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보수 예산을 수시로 편성해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방재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기관 표창을 계기로 국가유산 재난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현장 대응과 사전 예방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기관 표창은 우리 도의 적극적인 국가유산 재난 대응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도내 재난 발생 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재난상황 대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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