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 지원을 위한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출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3: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경험 확대 및 금융역량 강화 위해 마이데이터 이용 연령 만 14세로 낮춰
- 자산·소비 내역 통합 조회, 시각화 리포트 열람 등 건전한 소비습관 형성 및 체계적 자산관리 지원
▲하나은행,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 지원을 위한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출시(사진=하나은행)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024년 4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마이데이터 2.0' 추진 과제 및 관련 법령 개정에 발맞춰 마련됐다.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기존 만 19세 이상으로 제한되어 있던 마이데이터 이용 연령을 만 14세 이상으로 낮춤으로써, 청소년들이 디지털 금융 경험을 조기에 쌓고 주도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소년 손님은 법정대리인의 별도 동의 없이도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직접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한 청소년들은 ‘하나원큐’ 내 마이데이터 페이지에서 예금, 적금, 체크카드, 간편결제 등 본인의 전체 자산과 소비 내역을 한 번에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카드별로 설정한 결제 금액에 도달했을 때 알림을 제공하는 ‘카드실적알림 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소비를 예방하고 건전한 소비습관도 기를 수 있다.

이외에도 ▲전월 대비 지출 비교 ▲최근 6개월간 지출 분석 등 자신의 소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각화 리포트를 제공하여, 금융 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조기에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손님의 금융 편의성 증대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인하요구권 자동신청 서비스’ 등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