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회의 개최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6: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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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예찰․방제 중점 운영계획 및 예찰 요령 등 안내
▲곡성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회의 개최 (사진제공=곡성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곡성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안정 생산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과 읍면 예찰방제단원 등 21명이 참석해 벼 병해충 예찰·방제 중점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면 단위 예찰단 운영 요령과 병해충 발생 동향, 적기 방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곡성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은 병해충 예찰과 방제계획 수립, 현장 예찰, 병해충 발생 정보 공유 등 벼 재배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은 고온으로 세대기간이 짧아져 발생량이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곡성군은 벼 병해충 선제 대응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볍씨 온탕소독장을 운영해 종자전염병 예방에 힘썼으며, 먹노린재, 깨씨무늬병, 흰잎마름병 방제를 위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제비와 방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6월부터 9월까지 벼 병해충 예찰포 1개소와 관찰포 3개소를 운영하며 벼 생육 상황과 돌발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단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관계자는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작년처럼 깨씨무늬병 발생이 우려되며, 비래해충이 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올해 성공적인 벼농사를 위해 모든 단원들은 철저한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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