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고 2학년…지역 인재 국가대표 선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은 고성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배하영(17) 선수가 6월 5일 대한민국 루지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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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딸 배하영 대한민국 루지 국가대표 발탁’ [배하영 선수] (사진=고성군) |
배하영 선수는 대구광역시루지경기연맹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성초등학교와 고성여자중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선수다.
배 선수는 관계자의 권유로 루지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루지는 썰매에 몸을 눕혀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시속 120~160km의 속도와 높은 중력을 견뎌야 하는 경기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지역 체육 인재 발굴과 육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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