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면 연꽃공원서 제41회 공연…전통 농경문화 재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은 6월 20일 상리면 연꽃공원 일원에서 ‘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 삶의 노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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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6월 20일 상리면 연꽃공원 일원에서 ‘고성농요 제41회 정기공연 – 삶의 노래’를 개최했다. (사진=고성군) |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경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성초등학교 학생들의 고성농요 시연과 경상북도 무형유산 구미발갱이들소리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고성농요보존회가 삼삼기 소리, 보리타작 소리, 물레소리 등 마당공연과 모찌고 모심는 소리, 논매기소리 등 현장공연을 선보였다. 실제 논에서 농요를 재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명균 고성농요보존회장은 “고성농요가 담고 있는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공연을 준비했다”며 “전통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농요는 지역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전승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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