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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하반기 특별전 ‘그 많던 익룡은 어디로 갔을까’-전시포스터(진주시 제공)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2022년 하반기 특별전‘그 많던 익룡은 어디로 갔을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주요 관람객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주만의 독특한 자연유산인 운석과 익룡 멸종 원인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진주 운석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운석과 함께 익룡 멸종과 관련된 화산 생성물을 특별 전시하고, 특별 체험으로 멸종과 생존을 소재로 한 빙하체험존, 멸종게임존 등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많은 공룡들이 지구에서 사라지게 만든 원인인 약 6천5백만 년 전의 운석 충돌, 화산 폭발 등 자연환경 변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운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난 2014년 진주에 운석 붐을 일으켰던 ‘진주 운석’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입장마감 4시 30분)까지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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