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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보건소 최민국 주무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사진=남해군)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남해군 보건소 보건행정과 최민국 주무관이 지난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2년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ICT 기반 의료정책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우수 교육 분야’에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 주무관은 재활 관련 의료기관이 없는 남해군의 실정을 반영하여 진주 한일병원과 원격의료(ICT) 협진 협약(19.8.22.)을 통해 남해군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해 왔다.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재활 관련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했다.
또한 남해군 보건소 재활센터를 운영하며 대상자들이 꾸준히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재활 관리가 가능하도록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사업을 열성적으로 추진했다.
최민국 주무관은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과 공감하는 보건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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