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문지애 아나운서가 명동에서 우월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구하기 100만 서명운동' 중인 문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문 아나운서는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에 흰색 스키니 진의 편안하고도 깔끔한 복장으로 서명 운동 중이다.
문 아나운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남다른 미모를 드러내며 명동 한복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올라온 사진은 MBC노동조합 측이 지난 6월부터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진행한 'MBC 구하기 100만 서명운동' 당시 모습으로 문 아나운서는 조합원 신분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직접 거리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지애 미모 명동에서도 돋보이네" "문지애 아나운서 예쁜 모습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아나운서야 모델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노조는 171일째인 18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고, 지난 1월30일 파업개시 이후 약 6개월 만에 잠정중단 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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