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충주 새누리당 후보로 이종배(57) 전 충주시장과 유구현(61) 전 감사원 국장으로 압축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 전 시장과 유 전 국장을 여론조사 경선 방식으로 공천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100% 시민 여론 조사를 통해 6일까지 후보를 공천할 예정이다. 이재충(60) 전 행정부지사, 이건모(68) 전 국정원 감찰실장, 지창수(71) 전 서울시의원은 이번 심사에서 탈락했다.
김태흠 공천위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을 후보로 선정하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맹인섭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시민과 함께한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일생활 균형 저출생 대응 공감대 형성
프레스뉴스 / 25.11.05

국회
제136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울진군에서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5

경제일반
서귀포시, 보목·구두미포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 선정
프레스뉴스 / 25.11.05

사회
부산 사상구, 주민이 함께 만든 열린 도서관으로 대통령상 영예
프레스뉴스 / 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