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2일 오전 9시48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올림픽대로에서 잠실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9분만에 꺼졌고, 다행히 운전자 정모씨(41)는 화재 발생 직후 차를 세우고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190만원 정도로 추산됐으며, 진화 작업으로 근처 도로가 5분 가량 정체를 빚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운전석 밑에서 전기적 이유로 발생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영웅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시민과 함께한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일생활 균형 저출생 대응 공감대 형성
프레스뉴스 / 25.11.05

경제일반
서귀포시, 보목·구두미포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 선정
프레스뉴스 / 25.11.05

국회
제136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울진군에서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농촌진흥청, 자색고구마 신품종 '보다미', 현장 평가회 열려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음성군·음성농협, 농촌 어르신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프레스뉴스 / 25.11.05

사회
부산 사상구, 주민이 함께 만든 열린 도서관으로 대통령상 영예
프레스뉴스 / 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