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4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창문여고 사거리에서 택시가 인도로 올라가 휴대폰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유모씨(46)는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뒷자리에 타고 있던 손님 이모씨(58)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아 바로 귀가했다.
사고 3~4분 전에 휴대전화 가게 종업원 4~5명이 모두 퇴근한 상황이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유씨가 잠시 정신을 잃고 갑작스런 발작 증세를 보였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시민과 함께한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일생활 균형 저출생 대응 공감대 형성
프레스뉴스 / 25.11.05

국회
제136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울진군에서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5

경제일반
서귀포시, 보목·구두미포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 선정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농촌진흥청, 자색고구마 신품종 '보다미', 현장 평가회 열려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음성군·음성농협, 농촌 어르신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프레스뉴스 / 25.11.05

사회
부산 사상구, 주민이 함께 만든 열린 도서관으로 대통령상 영예
프레스뉴스 / 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