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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사건으로 월권 행위 논란을 빚은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40)이 대한항공에 사표를 제출했다.
대한항공 측은 조현아 부사장이 전날 회사의 보직 해임 조치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현아 부사장은 부사장 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대한항공에서 발을 빼는 것은 아닐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대한항공 부사장이라는 임원 신분은 포기했지만, 한진관광 대표 등 3개 계열사 보직과 대한항공 등기이사 등은 아직 확인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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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부사장(사진출처=이슈타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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