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까지 드러난 채 격한 몸싸움
[이슈타임]김영배 기자=10대 여학생들이 격한 패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화제다. 이 사건은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일어났다. 지난해 12월 29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매체는 지난해 12월 26일 한 쇼핑몰에서 10대 여학생들이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격한 패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여학생들은 서로 치고 받으며 웃옷이 벗겨져 속옷이 드러날 정도로 격한 모습이다. 2분여간 지속된 패싸움은 보안요원들에 의해 여학생들으 힘겹게 떼어놓은 후에야 끝났다. 싸움의 원인을 제공한 여학생은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한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의 새 신발을 밟으면서 말다툼을 벌이다 다른 여학생까지 가세하면서 패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패싸움[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영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시민과 함께한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일생활 균형 저출생 대응 공감대 형성
프레스뉴스 / 25.11.05

국회
제136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울진군에서 개최
프레스뉴스 / 25.11.05

경제일반
서귀포시, 보목·구두미포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 선정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농촌진흥청, 자색고구마 신품종 '보다미', 현장 평가회 열려
프레스뉴스 / 25.11.05

문화
음성군·음성농협, 농촌 어르신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프레스뉴스 / 25.11.05

사회
부산 사상구, 주민이 함께 만든 열린 도서관으로 대통령상 영예
프레스뉴스 / 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