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의사와 바람피워 정신적 충격으로 성기 잘라
(이슈타임)김대일 기자=터키에서 73세 할아버지가 70세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며 자신의 성기를 잘라 강물에 버린 사건이 일어났다. 홍콩매체 펑황넷은 이 남성은 터키 이스탄불에 사는 투르구트 오이먼(Turgut Oymen) 씨라고 26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55살 한 의사와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최근 결혼 50주년을 앞두고 이혼을 요구한 데 격분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현재 심리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상태다. 이 남성은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평생을 아내에게 바쳤고, 이제 다른 여성을 만난다는 걸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한 남성이 아내가 바람피우자 정신적 충격으로 자신의 성기를 잘라 강물에 버렸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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