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반려동물 화장장 난립하며 주민 갈등 심화
| 김해시가 반려동물 공설화장장 건립 타당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곳곳에 민간 반려동물 화장장 건립이 주민과의 갈등으로 심화되는 가운데 김해시가 공설화장장 건립 타당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반려동물 공설화장장 필요성과 수요, 입지 등을 검토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전문기관 용역비 3000만원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해 내년 예산에 정상 반영되면 반려동물 공공화장장 건립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김해에서는 생림면, 상동면, 한림면 등지 무려 5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민간 동물화장장 건립이 추진되는 가운데 지역민 반대에 이은 시의 불허조치로 사업주와의 갈등이 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사후 처리에도 관심이 높아진 반면 일각에서는 아직 보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면도 없지 않아 갈등을 야기한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화장장 타당성을 검토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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