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시추, 말티즈 등 15개 견종 특징 살려 만들어
| 반려동물 견종의 특징을 살린 목걸이와 양말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펫스텝] |
(이슈타임)김담희 기자=반려동물 견종 특징을 살린 강아지 캐릭터 목걸이와 악세서리가 출시돼 패피 반려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능성 애견 양말 펫스텝은 기능성 딸랑이 애견얼굴인형 목걸이와 양말을 출시했다. 애견얼굴인형은 국내에서 많이 기르는 치와와, 시추, 말티즈 등 개 15종의 특징을 따 만들었다.
각 견종의 얼굴 특징을 3D 입체 컴퓨터 자수로 작업해 섬세하고 정교하게 표현했으며 팬던트 안에 딸랑이를 넣어 애견에게는 즐거움을 반려인들에게는 반려견의 동선을 파악하도록 해 보살피기 쉽도록 했다.
털이 복슬복슬하고 장모 종인 반려견 양말의 경우 퍼지 원단을 사용해 실제 애견의 털 촉감과
목걸이 끈은 스웨이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금,은색 체인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 향후 끈 쪽에 인식표을 넣어 반려동물 유기 예방 기능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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