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에 대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계파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전현직 대통령이 만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선을 그으면서 전직 대통령에게 고견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계신 분인데, 더 이상의 갈등 국면이 이어지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2.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곧바로 인준안이 처리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국민의힘이 한 후보자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공세를 펴면서 총리 자질이 없다고 몰아세우고 있지만, 민주당은 이번 주 중 인준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장관 청문회에서 했던 얘기 반복하는 수준의 청문회를 보면 준비를 안 한 건지 질문 할 게 없는 건가~
3. 국민의힘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정치 도박이라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과 함께 호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며 "문제는 특정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을 정치 논리로 결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포항 앞바다에서 기름 나온다고 ‘대왕고래’ 잡는다고 사기친 놈들이 그게 할 소리냐 찌질이 들아~
4. 장동혁 대표가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고, 미뤄 놓은 부분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고 밝히면서 또 징계 정치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친한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을 겨냥한 징계를 시사하면서 당 내홍이 더 확산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지지율 상승에 한층 고무된 장동혁도 그렇지만, 퇴진 주장하는 소리도 그만큼 작아졌다는 거지~
5. 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가 속도를 내면서 선관위 개혁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선관위 개혁의 필수 관문으로 개헌을 제시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에만 방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특검을 하기로 하면서, 이후 특검이 속전속결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관위 개혁을 위해 개헌을 필수적인 만큼 할 수 있으면 특검도 하고 개헌도 하고 다 합시다~
6.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를 무단 수색한 피의자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조직적 배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했으며, 당시 조사에는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들의 변호를 맡았던 서부자유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가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부지법폭동사태’를 ‘서부자유’라 부르는 변호사가 ‘무단 수색’은 ‘정당 수색‘이라고 주장하려나?
7.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교인 6만 5천 명의 국민의힘 입당 시기를 대선과 총선 그리고 지방선거와 당대표 선거를 앞둔 시점으로 파악했습니다. 합수본은 집단입당이 윤석열 측 요청으로 이뤄진 정황을 포착하고 신천지와 국민의힘을 연결한 인사가 누구인지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꽁꽁 숨어서 머리카락도 안 보이려고 하겠지~ 하지만 머지않아 위헌 정당으로 정당 해산 갈 것 같다에 한표~
8. 구속기소 된 가세연 대표 김세의가 ‘다른 명예훼손 피해자들로부터 사적 보복을 받을 위협이 있다’고 주장해 독방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정 당국은 “독방 수용 배경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면서도 “수용자의 요청만으로 독방을 배정할 순 없고, 필요성이 있는지 자체적으로 따진다”고 말했습니다.
죄짓고 들어간 놈들치고 사적 보복의 대상이 아닌 사람이 어딨나? 혼거방도 교정 생활의 일불세~
9. 신도 5만 명 이상을 국민의힘 집단입당 시킨 혐의로 구속된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구속된 지 불과 이틀 만에 석방해달라며 구속 적부심을 신청했지만, 기각당했습니다. 합수본은 이만희의 지시 하달 경로를 파악했으며, 압수수색에서 국민의힘 당원명부 등을 확보해 신천지 측과 대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인간도 하도 못된 짓을 많이 해서 보복 당할지 몰라 독방에서 기거하겠네? 하여간 문제가 다발이야~
10.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조건부 하향 쪽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공론화 작업을 거치며 촉법 연령을 만 14세로 현행 유지하는 방안이 거론됐으나 강력 소년범죄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와 기준 하향을 요구하는 여론이 크면서 강력 범죄에 대해 13세 하향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줄곧 주장하던 게 범죄 유형에 따른 하향이었는데, 그렇다면 강력 범죄의 기준은 뭘까요?
11. 경북도의원 4선에 성공한 박영서 의원이 대표로 있는 아스콘 업체가 경북도와 지역구 문경시에서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방의원이 운영하는 업체는 수의계약을 맺을 수 없지만, 제품을 만드는 업체가 그 지역에 한 곳뿐이라면 예외적이라는 것을 악용해 왔습니다.
독점 업체가 문제 될 것 같으니까, 며느리와 동생 앞으로 간판만 달아 놓았다고~ 경북 참 살기 좋아~
12.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진보 돌풍'을 일으키며 뉴욕시장에 취임한 지 반년이 됐습니다. 보수 진영에서는 맘다니의 급진적 정치 성향이 부유층의 이탈을 초래하고 뉴욕시 몰락을 초래할 것이라고 했지만, 임기 초 실제로 그가 보인 모습은 현실과 유연하게 타협하는 실용주의적 노선에 가깝다는 평가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전부 빨갱이라고 했지만, 이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이해찬이 있었다면" 민주당 갈등에 소환되는 '킹메이커'.
장동혁 "'무능한 지휘관' 홍명보 비판한 이재명 거울 보라".
한동훈 "오세훈·이준석 누구와도 손잡겠다. 보수 재건 시작".
국민연금 231조 역대급 수익에 “고갈 5년 더 늦춰져”.
경찰 '당원명부 요구'에, 국힘 "법왜곡죄 포함 책임 묻겠다".
“공안·테무경찰” 조롱당한, 경찰관 ‘올공 시위’로 피해 호소.
일 방위상, 블랙이글스에 관심 일본 노후 훈련기 교체 후보?.
미-이란, 공격 중단 합의 30일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논의.
'32강행 좌절' 축구 국대 오늘 귀국 '공항 인터뷰도 안 한다'.
‘돈은 아내가, 살림은 내가’ 남성 전업주부 27만 명 최다.
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한다.
-토마스 칼라일-
요즘 대통령 지지율이나 민주당 지지율이 빠지면서 온갖 얘기들이 난무합니다. 누구는 진작에 이럴 줄 알았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진작에 이럴 줄 알았다는 사람들은 온갖 불평불만은 다 토로하면서 그 어떤 조치는커녕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당신에게는 걸림돌입니까? 디딤돌입니까? 이게 지금 우리의 모습입니다.
6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7월에는 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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