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안정을 위한 고강도 메시지를 발신하는 것은 유동성 확대와 글로벌 공급 불확실성 등 물가 자극 요인을 고려하면 지금이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할 적기라는 인식에서란 분석이 나옵니다. 설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물가 불안을 최소화해 새 정부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설탕과 밀가루 그리고 생리대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걸 보면 ‘물가 단합’ 이거 함부로 못 할 겁니다~
2.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탈당 권유를 받을 경우 10일 이내 탈당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김 전 최고위원은 이를 이행하지 않아 윤리위원회 추가 의결 없이 제명됐고, 현재 윤리위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만여 명 모아 놓고 콘서트 한다고 좋다고 박수치면 뭐 하나 하나하나 밀려 나가 쫓겨나는 것을~
3. 정청래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자 추천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께 누를 끼친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린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민 분노가 두렵지 않고 대통령의 격노만 두렵냐“며 ”정부·여당의 각성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목숨 걸고 하는 단식도 박근혜 한마디에 눈물 글썽이며 멈춘 장동혁을 보고 그런 소리가 나오냐?
4. 조국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합당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오는 13일까지 정리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언주 의원이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의원은 정청래 대표가 언급한 합당 제안에 대해 “당 차원의 유효한 합당 제안은 애초부터 없었고, 그러니 합당에 대한 입장을 밝힐 일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고 적으로 돌리는 발언은 조리 있게 해야 정치인이지~
5. 장동혁 대표에게 대표직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아스팔트 극우 진영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자유우파와 보수정치를 지키겠단 장 대표의 용기 있는 결단에 ‘실망스럽다’니 도대체 오 시장 속셈은 뭐냐”며 ‘배신의 정수’를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극우를 표방하는 우리공화당이 탄생할 때 국민의힘이 칠색 팔색 하더니 이제는 거의 똑같아졌다는 거~
6. 장동혁 대표를 향한 전한길의 압박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씨는 ‘윤어게인에 동조한 적 없다’는 장 대표의 비공개 의원총회 발언이 사실이라면 “배신자 장동혁이 되는 것”이라며 지지를 철회할 수 있다면서 장 대표의 입장을 물었지만, 정작 장 대표 쪽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3일 안에 답변을 하라고 엄포를 놓았지만, 대가리가 커질 대로 커진 장동혁은 ‘아 몰랑’~
7. 12·3 내란사태에 연루돼 파면, 강등, 정직 등 중징계를 받은 장군, 대령 등 31명 중 23명이 징계위 결정에 불복해 국방부에 항고했습니다. 국방부 항고심사위원회의 심사는 원래의 징계처분 등을 취소하거나 감경할 수는 있지만, 원징계 처분보다 무겁게 징계하는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종근만 항소를 포기했다고 하는데 오히려 곽종근만 감경하고 나머지는 무겁게 징계하고 싶다~
8. 명태균과 김영선의 공천 대가 돈 거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김인택 부장판사가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됐습니다. 청탁금지법은 한 번에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원의 명품을 선물로 받고, 해외여행을 공짜로 한 인간에게 약식기소라니.. 기가 차다~
9. 신천지가 이만희 교주의 코로나19 관련한 사법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신도들로부터 약 170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후원금 중 상당액이 정치권 등에 로비 자금으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신천지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의 수사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교주님 빵에 간다고 신도들한테 삥뜯는 것도 문제지만, 그걸 가지고 정치권 로비를 하다니 원~
10.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자민당이 압승하자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환경 정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우선 동맹국과 주변 국가들에 제대로 이해를 얻어야 한다"면서도 '환경 정비'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총선에 압승하자마자 저딴 소리부터 하는 걸 보면 결단코 일제의 본색을 감추지 않는다는 거~
11.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 이동성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성인 4명 가운데 한 명 정도만 우리 사회의 계층 이동이 활발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층 이동이 어렵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부모의 경제력과 사회적 배경이 성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3%로 가장 많았습니다.
교육이 계층 간 사다리를 없애는 유일한 방법인데 교육조차 금수저 아니면 따라잡기 힘드니…
리얼미터,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5.8% 2주 연속 상승세.
민주당, ‘외국인 처녀 수입’ 발언 김희수 진도군수 제명.
한성숙 장관, 모친 사는 아파트도 판다 4채 중 3채 매각.
나경원 "정부, 미국에 신뢰 잃어 쿠팡 드잡이 중단해야".
'제명' 한동훈 "그만둘 거란 기대 접길, 좋은 정치 하겠다".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주제 토론 오는 25일 잠정 합의.
윤 측에 공들인 신천지 근우회 이희자, 박성중에 장검 전달.
대기업 22% 중소기업 7%만 “설 연휴 6일 이상 쉽니다”.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네덜란드 격언-
당장의 이익만 좇다가는 진짜 중요한 일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반면에 가당치도 않은 일을 밀어붙이다가는 현재의 일을 망각하는 경우도 왕왕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항상 묻고 따지고 함께 논의할 친구가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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