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첫날…나주이화유치원·방림유치원, 미래형 유아교육 협력 본격화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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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실 교육환경 공유·교육과정 협의 통해 지역 간 교육 협력 강화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 공동 구축"…교원 전문성·유아 중심 교육환경 조성
▲나주이화유치원과 방림유치원 협의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첫날인 7월 1일 나주이화유치원이 방림유치원 교직원들과 함께 미래형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 교류를 진행하며 지역 간 교육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교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한 유아교육 사례를 공유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림유치원 교직원들은 나주이화유치원의 미래교실을 둘러보며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과 놀이 중심 공간 구성,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직접 참관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양 기관이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특색교육 프로그램, 교실 수업 개선 방안,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유아교육의 역할과 실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을 넘어 교육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한 교원들은 각 유치원의 교육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교류와 현장 중심 협의를 이어가며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하고,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교원 전문성 신장과 유아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나주이화유치원 이형복 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첫날 이뤄진 이번 교류는 미래 유아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유아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지역 간 교육자원 공유와 교육공동체 협력을 확대해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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