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만원임대주택’ 1차 모집에 331명 접수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6: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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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1.4:1... 청년층 높은 열기 재확인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1차 모집에 331명 접수 (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화순군 만원임대주택’ 1차 입주자 모집에 총 331명이 접수하며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차 모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공실 물량 23호 대상으로 청년 유형에 한 해 모집했다. 접수자 331명 가운데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추첨 대상자로 263명이 선정되면서 11.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중 화순군 외 지역 거주자는 92명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 120세 이상 29세 이하 14030세 이상 39세 이하 10140세 이상 49세 이하는 21명으로 집계됐으며,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화순군은 오는 13일 군청 누리집을 통해 추첨 대상자와 추첨일을 공고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사업이 시행된 지 4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것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화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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