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6:2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58억 원 규모 신규사업 25건 등 국고 확보 대응 전략 논의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사업 발굴 부서장 16명이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 국비 건의 사업 총 86건 중 신규 발굴 25건을 포함해 국비 1,05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포함됐으며, 다음과 같다.

이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0억 원)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융합형 뉴 모달리티 플랫폼 개발(50억 원)

화순군 궁도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25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17억 원)

세계유산축전사업(15억 원)

화순 국립 탄광박물관 건립(4억 원)

 

또한, 계속사업으로는 주요 사업을 아래와 같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67억 원)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62억 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50억 원)

동면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40억 원)

화순 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12억 원)

 

군은 이를 통해 백신.바이오 산업을 견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도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정부 정책 방향과 예산 편성 동향에 적극 대응해 건의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추진해야 한다라며, “설득력 있는 논리를 통해 우리 군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