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예방 프로그램 운영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7: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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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동·신덕·봉림마을 주민 50명 대상…8월 28일까지 진행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인 죽동·신덕·봉림마을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8월 28일까지 각 마을회관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인 죽동·신덕·봉림마을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8월 28일까지 각 마을회관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4일 시작됐으며, 주 2회 화요일과 금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치매 예방과 일상 속 건강관리, 안전한 생활 실천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건강한 여름나기, 인지교재를 활용한 두뇌 훈련, 뇌신경 체조, 낙상 예방 교육, 스마트기기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건강한 식생활, 치매 예방 퀴즈와 만족도 조사 등이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전후 단축형 노인우울척도검사와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는 향후 치매예방사업에 반영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670-48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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