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상황실 운영·농장 방역물품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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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
최근 경남 도내 양돈농가에서 ASF 확진 사례가, 인근 지역 종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외부 오염원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시는 11일 박일동 부시장이 직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체계를 재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축방역 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관내 20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인원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또한 가금사육 농가에 소독약품과 생석회, 방역복 등 방역물품을 추가 공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반성면과 지수면에 설치된 통제초소에서는 축산차량 소독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 가금농장 25곳에 소독약 1000통, 생석회 295포를 배부한 데 이어, 이번에도 소독약 445통과 양돈농가용 약품 740포를 추가 지원했다.
아울러 시는 1월 26일부터 진주역과 읍·면사무소 등 19곳에 방역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귀성객과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문자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방역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박일동 부시장은 이날 진성면 거점 소독시설과 이반성면 산란계농장 통제초소를 방문해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AI와 ASF가 발생한 만큼 우리 시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출입 통제, 차량 소독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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