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 석권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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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부문 우수상·개인부문 대상 등 13개 수상
▲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개인부문에서는 대상을 비롯해 모두 1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개인부문에서는 대상을 비롯해 모두 1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18개 시군에서 27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9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창원 3·15 아트홀에서 전시됐다.

진주시는 개인부문에서 조현영 작가의 ‘찬합’이 대상을, 이영숙 작가의 ‘연화문’이 은상을, 우정숙 작가의 ‘바늘겨레’가 동상을 받았다. 박경환 작가의 ‘십이지상 은장도’는 장려상, 배경화 작가의 ‘버선의 결’ 등 5점은 특선, 8명은 입선했다.

진주시는 목칠, 섬유, 금속, 종이, 도자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지역 공예의 저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가 지역 장인들의 기술과 정성이 만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공예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공예와 민속예술의 전통을 지키고 이를 미래 산업과 도시의 품격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특선 이상 작품 5점을 오는 8월 열리는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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