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재난 대응 체계 점검… 개인 임무 명확화·통신망 활용 강화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대형 재난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 현장 지휘 권한 명확화와 복합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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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대형 재난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사진=경상남도) |
훈련은 긴급구조현장지휘대와 통제단 공조 체계에 중점을 두고, 재난 단계별 가동 절차, 부서·개인 임무 점검, 최근 출동 사례 분석,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등을 다뤘다. 형식적 매뉴얼 대신 자유 토론으로 문제점 발굴과 개선안을 도출했다.
긴급구조통제단은 대형 재난 시 현장 지휘와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는 비상설 기구로, 정기 훈련으로 상시 가동 태세를 유지한다.
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은 임무 숙달"이라며 "실전 수준 훈련으로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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