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 2025년 전라남도 시군평가 ‘대상’ 수상

박정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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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의 저력 입증, 지역농업 발전 선도 공로 인정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 2025년 전라남도 시군평가 ‘대상’ 수상 (사진제공=담양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회장 방해원)가 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시군연합회 운영 실적 종합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최고상)을 수상하며 전남 최고의 농업인 단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농촌지도자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신규회원 확보 교육 및 행사 참여 자체사업 추진 사회공헌 활동 농촌 환경오염 방지 언론 홍보 등 한 해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단체 6개 시군을 선정했다.

 

시상은 지난 27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는 지난해 회원 33명 증원과 함께 농약 빈병 수거 캠페인을 통해 총 6.5톤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또한 선도농업 실천을 위한 실증시험포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담양군복지재단에 400kg을 기증하고, 담양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자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해원 회장은 이번 수상은 담양군 농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연합회를 육성해 준 농업기술센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담양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담양군연합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는 군회와 13개 읍·면회를 중심으로 총 60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농업인 단체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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