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이어온 고향 이웃 난방 지원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군 수북면은 바르게살기운동 담양군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문영수 법무사가 최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북면 이웃들을 위해 연탄 1,000장을 기탁했다고 1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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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수 법무사, 수북면에 연탄 1,000장 기탁 (사진제공=담양군) |
수북면 출신인 문 법무사는 올해로 22년째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기탁을 이어오며 고향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영수 법무사는 “연탄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미 수북면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진 나눔이 올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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