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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민주당은 응답하라
강미숙 2022.05.23
[칼럼] 강미숙 소셜칼럼리스트= 대선이 끝난 지난 두 달간 뉴스를 멀리하고 싶다는 내면의 속삭임과 그래도 피하지 말고 하나하나 확인하고 따져야 한다는 의무감 사이에서 극심한 자아분열 상태를 겪어왔다. 원체도 TV로 뉴스를 접하지 않았기에 시각적 자극은 피할 수 있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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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검찰의 오만함은 누가 단죄하는가.
강미숙 2022.04.28
[칼럼] 강미숙=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은 2020년 4월 고소장이 접수됐고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공범들을 모두 재판에 넘겨졌다. 유일하게 소환조차 되지 않은 한 사람이 바로 ‘전주’로 참여한 것으로 지목된 김건희씨고 내부에선 이미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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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검찰은 국민이 얼만큼 우스운가
강미숙 2022.04.19
[칼럼] 강미숙= 검찰총장과 대검, 한동훈은 검찰에게서 수사권을 분리하면 당장 국민들이 하소연할 곳이 없는 것처럼 과장된 몸짓을 한다. 누가 보면 하루아침에 범죄가 판을 치고 피해를 입은 국민은 치안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줄 알겠다. 검찰이 독점해온 권력을 나누는 것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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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사회권, 조국 교수가 건네는 제언 그리고 위로와 연대
강미숙 2022.03.31
[칼럼] 강미숙= 우리는 진정 개천에서 용난 나라의 시민인가. 대한민국은 시민혁명으로 민주정을 쟁취하지 못한 결과 숱한 시민항쟁을 거치며 후불로 희생을 치른 후불제 민주주의라 한 유시민은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권의식과 시민의식을 갖춘 시민이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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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문재인을 탄핵한다는 발언을 탄핵한다
강미숙 2022.03.18
[칼럼] 강미숙= 지난 2019년 8월9일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고 청문회 마지막 날 정경심 교수가 전격 기소되면서부터 시작된 현실정치 과몰입은 무려 2년6개월이 넘도록 지속되어 왔다. 문재인 정부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그 사이에 조국대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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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D-1. 누가 진짜 눈물을 닦아줄 사람인가
강미숙 2022.03.08
[칼럼] 강미숙= 2011년 사상 최대 금융사기라 불리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부실 저축은행 7곳이 영업정지되고 줄줄이 파산했으며 7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이상득씨가 실형을 선고받기도 한 대규모 금융비리 사건이었다. 피해자만 10만 여명, 피해금액 1조 5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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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강미숙 2022.03.04
[칼럼] 강미숙= 아일랜드 대기근구황작물인 감자는 남미 안데스 산맥 원주민들의 주식이었다. 우리나라에는 1820년대 초 만주 간도지방에서 처음 재배되었으며 가을보리 수매 후부터 봄까지의 기근을 해소하는 중요한 작물이 되었다. 콜럼버스가 다녀간 이래 유럽에도 감자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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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D-10 앞날이 더 기대되는 사람, 사람들
강미숙 2022.02.28
[칼럼] 강미숙=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이재명 후보를 일러 '멘토없는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라며 자신이 야학교사로 일하던 그 시간, 자신보다 4살 아래인 이재명은 밤 9시 넘어서도 일해야 했기에 야학에도 올 수 없었던 사람이라며 애틋해했다.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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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D-24 양복입은 개, 케르베로스
강미숙 2022.02.14
[칼럼] 강미숙=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머리가 셋 달린 케르베로스라는 개가 등장한다. 아홉 개의 목을 가진 히드라의 형제이기도 한 케르베로스는 하데스가 다스리는 명계의 수문장이다. 살아있는 자가 지하세계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들어온 자는 나가지 못하게 지키는데 함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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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윤석열을 비호하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강미숙 2022.02.09
[칼럼] 강미숙= 1988년 청문회 제도를 첫 도입하여 5공 청문회를 열었고 이를 필두로 2000년 고위공직자의 능력과 자질 및 도덕성을 검증하는 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시스템을 입법화한 지 올해로 22년 되었다. 헌법에 국회 동의가 필요한 대법원장, 국무총리를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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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분노는 사랑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힘이 세다
강미숙 2022.02.04
[칼럼] 강미숙= "호환, 마마보나 더 무서운 불법, 음란비디오..."VTR로 영화를 보던 시절, 비디오를 틀면 시작부분에 삽입된 경고성 문구였다. 88올림픽을 전후로 VTR을 국내에서도 판매했는데 급속도로 음란물이 확산되자 이런 경고성 문구를 삽입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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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진보의 카리스마, 그것이 우리가 살 길이다
강미숙 2022.01.26
[칼럼] 강미숙= 기득권 카르텔이 화력을 총동원해 밟으려 했던 조국과 추미애. 그 두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한 사람은 오랫동안 검찰개혁을 주장하며 앙가주망을 실천해온 진보적인 지식인이었고 한 사람은 당대표로서, 5선 의원으로서 또 조국 장관의 후임 법무부 장관을 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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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창덕궁의 주인이었던 무당이 이젠 청와대를 꿈꾼다
강미숙 2022.01.19
[칼럼] 강미숙=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명성황후 생가터가 있다. 소박했던 생가터는 일종의 성역화 사업을 통해 몇 곱절 규모도 커지고 공연시설까지 갖춘 복합공간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민자영을 왜 국모로 숭상하고 기려야 하는지 동의하기 어렵다. 국권침탈이라는 풍전등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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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3촌(村) 4도(都), 또는 3도(都) 4촌(村)
강미숙 2022.01.17
[칼럼] 강미숙= 시골에 살다보니 산책할 때마다 논밭에 눈이 꽂히고 농작물의 상태에 따라 마치 내 것인 양 웃었다 울었다 하게 된다. 아랫동네에 사시는 우리 동네 이장님은 자녀들을 다 결혼시키고 손주들이 청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부인과 함께 두분이 농사를 짓는다. 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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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나만 몰랐던 노래, 다시 불려져서는 안 될 노래
강미숙 2022.01.14
[칼럼] 강미숙= 나만 몰랐던 노래, 다시 불려져서는 안 될 노래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벤조를 매고 나는 너를 찾아왔노라떠나온 고향 하늘가에 구름은 일어 비끼는 저녁햇살 그윽하게 비치네(후렴) 오! 수제너여 노래부르자 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미국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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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윤석열, 조국의 강에서 침몰하리라
강미숙 2022.01.07
[칼럼] 강미숙= 국힘당의 자중지란은 어쩌면 예고되었던 일인지도 모른다. 검찰권 남용으로 징계까지 받은 인물을 오로지 문재인 정부에 각을 세운다는 이유만으로 영웅으로 띄워냈으니 말이다. 김종인도 후보수준이 이 지경인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다. 과거 민주진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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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2022년 한국에 던져진 배우에 관한 역설
강미숙 2022.01.04
[칼럼] 강미숙= 선거라는 게 참 재미있다.정치만큼 다이내믹한 생물이 또 있을까 싶지만 엄밀히 말하면 최고 살아있는 생물은 정치가 아니라 ‘선거’다.후보든 참모진이든 아무리 감추려 해도 실력과 본질이 드러나게 마련이고 세련되게 감추어두었던 욕망은 자신에게 불리한 국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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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잠든 척하는 20%를 어떻게 웃게 만들까?
강미숙 2021.12.29
[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대통령선거는 대의민주주의 정치체제 최대의 축제다.온갖 정치적 상상력이 장터로 쏟아져 나오고 정치 무림의 고수들이 총출동하여 각자 자신의 정치인생에서 갈고닦은 기량과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시민들은 이 한판 축제를 통해 5년동안 국정을 맡길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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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무엇이 법치인가?
강미숙 2021.12.27
[칼럼] 강미숙= 지난 조국, 정경심 재판에서 검찰이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한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와 자택 서재의 PC, 조국 장관의 아들 PC를 위법수집증거로 보고 증거로 채택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청문회 마지막 날 야심한 밤에 정경심 교수를 수사한번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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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숙의 세상돋보기] 나는 왜 이재명을 지지하는가?
강미숙 2021.12.22
[칼럼] 강미숙= 지금까지 지도자를 선택하는 데 있어 존경할 만한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있는가 하는 점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해온 것 같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그랬고 해방정국을 주도했던 여운형이 그랬고 그 뒤를 잇는 김대중에게도 그랬다.독립운동, 시간이 지나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