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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 UNICEF 총재 접견를 접견, 인사 및 환담을 나누고 있다.(국무조정실)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UNICEF) 총재를 접견하고 한-UNICEF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러셀 총재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지난달(3.16) 뉴욕에서 면담을 갖고 다시 서울에서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러셀 총재는 유니세프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자 최대 공여국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고,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사례가 전세계 국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러셀 총재는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유니세프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유니세프가 주도한 ‘아동‧청소년‧기후행동 선언’(Declaration on Children, Youth, and Climate Action)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동 분야에서 계속해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글로벌 AI 허브와 관련하여, 김 총리는 지난달 뉴욕에 이어 제네바를 방문하여 6개 국제기구와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 서명식(3.17)을 가졌다고 하고, 유니세프와도 AI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러셀 총재는 글로벌 AI 허브와 관련한 김 총리와 한국 정부의 리더십에 사의를 표한다고 하고, 구체 사항에 대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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