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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2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합천군) |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을 막고,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경우 군에 연계 의뢰하고,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함께 평가한다. 군은 의뢰 대상자에 대해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
함안군은 이번 협약으로 퇴원 후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제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착하도록 지원 기능을 보강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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